DevOn 2013
2013년 행사 2013.10.22 07:30

뉴스#7. 디브온의 무모한 도전, 성공할까?

벌써 7번째 뉴스레터이고 이제 하루하루 행사가 다가오고 기다려집니다. 지금까지 디브온 행사에 대한 내용을 전달해 드렸다면, 오늘은 주최사인 다음의 생각과 역할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자 합니다.

■ 강의를 통한 지식 나눔이 전부일까요?

기존 개발자 행사들이 오로지 강의를 통한 지식 공유 형식으로만 꾸며져 있었고, 이에 대한 차별화를 위해 3년 전 부터 개발자와 커뮤니티간 소통을 중심으로한 디브온이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오피니언 리더의 대담과 강의 세션, 활동 부스를 조화롭게 프로그램을 짜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여전히 디브온에 강의만 듣기 위해 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올해는 실험적으로 그런 형식도 완전 탈피하여 전시홀에서 수백 개의 활동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다보니 '프로그램이 복잡하다', '강의 시간을 모르겠다' 등 각종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해외 기술 콘퍼런스를 가보면, 대부분 우리 나라  사람들이 강의 세션에만 집중하는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요즘 강의 동영상과 발표 자료는 대부분 온라인으로 제공되는데 왜 콘퍼런스에 가야할까요?(디브온 기술 미트업과 대담도 향후 제공 예정.) 

바로 사람을 만나고 대화하면서 배우기 위해서입니다.

■ 만나고, 이야기하고, 배우세요~

우리 나라 핵심 SW 기술 리더 수 백명이 분야별 60여개 부스에서 오로지 개발자 여러분과 대화하기 위해 기다립니다. 거기서 이야기를 하면서 기술의 변화를 느끼고,  사람을 사귀고 새로운 배움을 가져 보십시오. 열정적으로 참여하면, 하루 내내 있어도 시간이 모자랄것입니다.

가족과 함께 원하는 행사장에 오셔서, 관심 분야 부스를 하나씩 찾아 다니며 명함을 교환하며 교류하고, 관심 있는 커뮤니티 미트업에 참여 후 개발자의 대담을 들어 보세요. 사전 예약을 놓쳤더라도 꼭 들어야 겠다는 분은 복도나 뒷자리에서도 들으십시오. (항상 오겠다고 하고 꼭 10-20% 는 자리가 비거든요.) 아이들과 체험도 하고, 기념 사진도 찍고 잠시 아는 개발자와 만남의 시간도 가지십시오.

이렇게 보낸 한나절이 여러분에게 중요한 이정표가 될 수 있습니다.

■ 다음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그러한 변화의 단초를 제공하기 위해 몸소 참여하고 있습니다. 우선 다음 개발자들이 빅데이터/클라우드, 모바일/웹, 프로그래밍 분야의 12명이 기술 미트업 강의를 진행합니다(이미 좌석은 매진!) 다음의 기업 문화와 개발자 생활에 관심있는 분을 위한 채용 상담 부스도 운영합니다.

또한, 마이피플, 버즈피아, 쏠스튜디오, 위드 등 다음의 모바일 핵심 서비스들이 다양한 선물과 이벤트로 여러분과 만나기 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히, 다음서비스 웹 접근성 부스에서는 개별 웹 사이트를 위한 접근성 품질 평가 컨설팅을  해드립니다.
 
▶ 전체 보기: http://devon.daum.net/2013/#!/program/category/daum
 
뭐 들을거도 없는데 하면서 아직 망설이시고 있다면, 다양한 만남의 장소가 있는 곳. 여러분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개발자 행사 디브온으로 오세요!

▶ 참가 티켓 구매: http://devon.daum.net/2013/#!/page/regi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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