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On 2013
2011년 행사 2011.12.01 17:23

DevOn 제이래빗 & 일단은 준석이들

개발자들이 즐기고 이야기하는 소통과 공감을 모토로 개최된 지난 DevOn 2011에서는 두 팀의 인디 듀오가 공연을 해서 매우 호평을 받았습니다.


오전 공연: 제이래빗
아침 일찍부터 노래를 시키는 건 가수들에게 매우 고역임에도 불구하고, 두 여성 듀오의 청아한 노래로 많은 개발자들이 긴장된 분위기를 완화 시켜 주었습니다.

‘요즘 너 말야’를 시작으로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 그리고 많은 사랑 노래들을 메들리로 만든 ‘Love Songs’를 불렀고, 한번 같이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남성 개발자들이 90%가 넘는 행사장이다 보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졌던 공연이었습니다.

오후 공연: 일단은 준석이들
오후 기술 공유 세션이 끝나고 나서 공연한 남성 듀오는 '일단은 준석이들'입니다. 남자들만 모인 행사장에 남성 듀오가 올라가니 약간 서먹한 분위기였으나 특유의 만담으로 재치만점 밴드답게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같이 따라 부르지 않는 개발자들 덕에 약간 고생(?)을 했지만 나중에는 모두가 하나되어 노래를 부르는 아름다운 광경이 연출됐습니다. 이 영상도 한번 보시면 재미있습니다.

공연을 연결시켜 준 문화 전문 스타트업인 갈라의 블로그에 더 자세한 후기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구요. 여러분들도 제이레빗과 일단은 준석이들 "일단은"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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