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On 2013
2011년 행사 2011.11.13 15:41

다음, 개발자와 소통을 위한 DevOn 행사 개최

- ‘공유와 소통’ 주제, 3개 세션에서 26개 발표, 개발자 커뮤니티와 공동으로 '열린' 진행
- 이재웅 다음 창업자, 김택진 NC소프트 대표 등 개발자와 대담도

다음커뮤니케이션은‘개발자간 정보 공유 및 소통’을 주제로 개발자 콘퍼런스, 디브온(DevOn) 2011’을 오는 25일 서울 신도림동 쉐라톤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커뮤니케이션, 커뮤니티, 대담 등 3개 세션에서 총 26개의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며, 개발자간 상호 교류를 위한 부스 운영과 전시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다음은 이 행사를‘공유와 소통’ 이라는 취지에 맞춰 콘퍼런스의 세션발표, 부스 운영 등을 국내 대표적인 오픈소스 커뮤니티인 테터네트워크재단(TNF) 등 13개 주요 개발자 커뮤니티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열린 콘퍼런스’ 로 꾸몄다.

‘개발자의 창의성’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은 정재승 교수(KAIST)가 맡았으며, 오전에 열리는 커뮤니케이션 세션은 ‘개발자가 아름다운 이유’, ‘다음의 개방 전략’ 등을 주제로 개발자 출신인 김국현 작가(낭만오피스), 이택경 대표(다음 공동 창업자), 김학규 대표(IMG게임즈), 김지현 이사(다음 전략담당) 등이 발표한다. 이어지는 커뮤니티 세션은 ‘미래의 웹 표준 기술’ (윤석찬 다음 DNA Lab) 등 모두 18개의 발표로 꾸며지며, ‘개발자의 미래’를 주제로 한 대담 세션에서는 이재웅 전 다음 대표 (다음 창업자), 허진호 대표(크레이지피쉬), 김택진 대표(NC소프트) 등이 개발자의 커리어와 창업에 대해 참가자들과 대담을 나눌 예정이다.

다음의 기술 개방에 대해서도 김지현 전략 담당 이사가 오픈 API 등 개방 성과를 설명하고, 지도 플랫폼 개방에 대한 로드맵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다음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및 한국 클라우드연구조합과 산학연으로 진행하는 실시간 센서 API, 모바일 음성검색 및 매쉬업 엔진 및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 연구 구축 성과도 함께 알릴 예정이다.


오후 기술 세션은 오픈소스, 웹 기술, 자바 기술 등의 3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각 개발자 커뮤니티와 다음에서 직접 최신 기술 트렌드와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며, 로비에서 커뮤니티 부스를 통해 개발자들이 직접 교류도 할 수 있다.

또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행사도 공동 개최한다. 모바일웹앱스캠프(24일), 바캠프서울, 다음디브데이(25일), UX캠프, 워드캠프(26일) 등 총 6개 행사와 함께 연인원 1천명의 개발자가 참여할 전망이다. 각 행사는 무료로 등록이 가능하며, 디브온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 콘퍼런스의 수석 코디네이터인 다음 윤석찬 팀장은 "디브온은 다음이 개최하지만, 개발자와 커뮤니티가 주체가 되고 다음은 그들이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며 “다음이 개방형 기술 플랫폼으로 나가는 또 하나의 초석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디브온 홈페이지(http://devon.daum.net)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비 1만원을 받지만, 전액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하게 된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식사 및 소정의 각 커뮤니티가 준비한 기념품을 제공한다.

* 참여 커뮤니티 목록:
우분투 한국커뮤니티, KDE 한국, 그놈 한국 프로젝트, 한국 Mozilla 커뮤니티, OpenStack 한국커뮤니티, 한국 스프링 사용자 모임, OKJSP, 클리어보스, CDK(CSS Design Korea), 한국 웹 접근성 그룹,  한국워드프레스사용자모임, XE, TNF/Needlworks 이상 13개 무순.

* 공동 행사명:
모바일웹앱스캠프(11월 24일, 한남동 다음 본사 일신홀), 바캠프서울(11월 25일, 신도림 쉐라톤서울호텔 7F), 다음 디브데이(11월 25일, 신도림 쉐라톤서울호텔 7F), UX캠프(11월 26일, 한남동 다음 본사 5F), 워드캠프(11월 26일, 한남동 다음 본사 일신홀) 이상 5개 무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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