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On 2013
2012년 행사 2012.10.15 16:29

DevOn 2012 행사 공식 후기~~~

지난 주 금요일에는 신도림 디큐브 시티에서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외부 개발자 행사인 DevOn 2012가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현장 생중계를 보셨겠지만 관련해서 간단하게 행사 후기를 전해 드릴께요~

(아래는 채널 IT에서 만들어 주신 후기 영상입니다.)


 

"개발자, 커뮤니티 그리고 소통"이라는 테마로 작년보다 2.5배 커졌습니다.

참가 등록 24시간만에 천명이 등록 완료를 했고, 초대 및 다음 직원을 포함해서 1,200여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순조롭게 등록이 이루어지고 "와인 홀 비너스"라는 여성 락밴드가 활기차게 시작했습니다.

이 친구들 이번주 SBS 인기가요에도 나왔더군요.(★ 아래 모든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첫 인사는 최세훈님이 국감 갔다온 이야기하시면서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해 주셨고, 소통과 공유, 참여 그리고 찾아가는 콘퍼런스에 대해 간단한 인사말을 해주셨어요. (강사와 대담자가 무보수로 참여했고, 참가자도 기부금을 냈으며, 커뮤니티도부스로 참여했습니다. 외부 발표 신청을 받아서 50%의 트랙을 차지했는데 거기에는 삼성전자, ETRI, NHN 직원도 있었습니다^^)

 

 

오전에는 다음 창업자인 이택경님의 사회 아래 장병규 본엔젤스 대표와 김길연 엔써즈 대표의 개발자와 창업이라는 주제의 대담이 있었습니다.

대담이 끝나고 김지현님과 마이피플 봇 API 및 TV+ API에 대한 시연이 있었습니다. 데모용 전용 회선을 설치했는데도, 당일 참가자가 워낙 많다보니 전체 인터넷 트래픽이 초과되어 데모에 약간 지장은 있었습니다. 특히,던전다음의 머드게임방의 문제로 메시지 전송으 워낙 많아서 데모 시연이 좀 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제 천명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게임하는 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 겠어요 ㅠㅠ

 


데모가 조금 늦어져서 11시 50분 부터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15,000원짜리 식사를 대접했는데, 중식당에 너무 사람들이 몰리는 바람에

조금 힘들게 식사를 하셨습니다. 특히 부페식이다 보니 시간이나 자리 회전율이 원활치 않았었네요. 한식/양식 드신분은 편하게 드셨는 데 :(

 

오후 시간은 세션별로 트랙을 나눠서 진행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BigData@Daum 세션과 우리 직원들이 강의한 Front-end 세션에 많이 들어오셨더랬습니다. 층이 좀 나눠 있어 위치 찾느라 조금 고생하셨지만 금방 적응하신듯 했어요~

 

그 와중에 커뮤니티 부스에서는 경품 추첨을 위해 스티커를 받으시는 분 및 다음이 제작을 후원한 상품을 받는 이벤트에 참여하시는 분 등으로 문전 성시를 이루었습니다. 머그컵, 파우치, 지갑 등등 2,000개에 달하는 커뮤니티 선물이 배포~

 


오후에는 대담 세션 또한 멋진 분들이 계속 대담을 진행해 주셨답니다.

 

그리고, 오후 대담 마지막 시간은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는 채널 IT의 '직설 IT수다' 프로그램의 공개 녹화가 있었습니다. 디자인을 전공한 김다정 MC의 등장에 잠시 분위기가 고조되었다는^^


게다가 주제를 '기획자와 개발자'를 다뤄서 공식 캠프 http://camp.daum.net/devon2012 에도 현장 실시간 글이 폭주했었답니다.

읽어보세요 재밌어요~

(녹화된 방송은 다음 주 수요일 오후 4시 30분 채널 IT를 통해 방송됩니다)

 

 

그 사이에 로비에서는 배고픈 분들을 위해 '해커스바'에서 초코파이, 콜라, 바나나 무한리플 공급을 해 주면서, 다음 채용 부스와 마이피플 및 TV+부스에도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답니다.

 

직설 IT수다 방송 녹화가 분량이 좀 있는 관계로 조금 길어졌구요. 그 사이에 오후 세션 마치신 분들이 모두 다시 아트센터로 들어왔습니다. 이제 분위기를 좀 차분하게 해줄 '바닐라 어쿠스틱'의 연주가 있었습니다. 공연장임을 제대로 만끽시켜준 멋진 음악이었다는...

(여기 멤버 중 두명은 띠동갑이라고 하더군요 ^^)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시간! 우리나라 인터넷을 처음 창조하신 '전길남 박사님'과 그 위에 우리 나라 온라인 게임을 처음 창조하신 '송재경 대표'님이 올라오셔서 역사적인 대담을 진행하셨습니다. 아마 그 전까지 이 두 사람이 어떤 분들인지 모르고 있었는데... 정말 울림 있는 대담이었다는 이야기를 하신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한분도 자리를 뜨지 않았다는...)

 


 

대담을 마치고 내려가시는 길에... 생중계에는 포함이 안되었지만, 참가자들의 뜨거운 기립 박수가 있었습니다. 채널 IT에서 디브온 전체 대담 세션을 방송 프로그램으로 제작하는데, 이 은혜로운(?) 장면이 포함되길 기대합니다.

 

 

홀을 나서는 전박사님 일행에게도 저희 자봉단들이 뜨거운 박수를 쳐드렸고, 하루 종일 힘들게 참여한 참가자들에게도 마찬가지로 뜨거운 박수와 함께 푸짐한 선물도 증정했습니다. (다음의 새 브랜드 상품인 무릎담요와 4GB USB 까지~)

 

 

경품 추첨도 잊지 않고 했구요. 많은 분들이 행운을 얻어가셨습니다^^

 

 

너무 많은 콘텐츠를 한꺼번에 담으려는 욕심에 너무 집중되지 못한 부분이 있었지만, 다른 어떤 개발자 콘퍼런스 보다 다음의 색을 잘 보여주었다는 많은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물론 부족한 점도 매우 많았습니다. 다음에 더욱 보완하여 국내 최고의 소통형 개발자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공식 캠프에서 얻은 몇 가지 피드백 공유하고 마칠께요~ 여러분 내년에도 봐요^^ 제발~~~~

 

올해도 작년처럼 개발자로서 느끼는게 많았습니다. 내년에도개최하면 꼭 참가하고싶네요 ㅎ

마지막 전길남 박사님 세션... 기립박수 정말 감동적이었고... 밖에 나오는데 박수까지 쳐주셔서 힘든 하루 피로가 싹 풀렸어요. 보기드문 인간미 있는 기술 컨퍼런스였다는.

이 캠프가 없어지지만 않는다면 다음 데브캠프까지 개발자들의 '소통의 창'. 으로 이어지면 좋겠네요

즐거운 대담, 꼼꼼한 세션, 친절한 안내자분들 덕분에 2012 DevOn에서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행사를 준비해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o^/

데뷰도 갔다왔었는데 확실히 다음의 색을 보여준 구성이라는 생각.

컨퍼런스가 다음같아요 :-) 다음의 기업문화도 볼수 있어 신선했습니다

좋은 대담, 기술세션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디브온이 계속 유지되길 응원합니다~

외부 블로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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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행사 2011.11.25 23:38

행사 동영상 및 발표 자료, 여러분의 후기!

오늘 추운 날씨 가운데서도 디브온(DevOn) 2011 행사장에 찾아주신 많은 개발자, 학생, 커뮤니티 관계자들 그리고 강연자와 대담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DevOn은 개발자, 커뮤니티 그리고 소통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만들었고 함께 했음이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DevOn은 소통과 공유라는 콘셉을 가진 개발자 행사로 이제 막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의 질타와 성원으로 더 나은 만남의 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댓글과 블로그, 트윗으로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참가자 설문조사 바로가기!)

대담 동영상
오늘 오전 및 오후의 키노트와 대담 세션은 생중계로 제공되었으며 누적 시청자수가 1,500명이 넘었습니다. 공유해 드리니 듣지 못하신 분들은 시간나면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오전 대담: 김국현, 이택경, 김학규


오후 대담: 김국현, 김택진, 이재웅, 허진호

다음 개방 정책 동영상
김지현 - 시대가 필요하는 인재상, 윤석찬- Daum 개방 전략

공연 영상
오전 첫시간과 오후 브레이크 타임에는 "제이레빗"과 "일단은 준석이들"이 공연으로 함께 했습니다. 약간 어색했지만 몇 번 해 보면 나아질거라 믿습니다.

오전 공연: 제이레빗

오후 공연: 일단은 준석이들

뉴스 기사 공유
발표 자료 공유

오늘 오후 기술 세션의 발표 자료들은 발표자들에게 취합하여 제공할 예정입니다. 계속 확인을 하셔서 원하는 자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B세션

F세션
O세션
행사 사진 공유

오늘 행사 시 찍은 사진은 페이스북 DevOnDaum 페이지 사진첩 1사진첩2에서 제공합니다. 여러분이 찍힌 사진이 있는지 살펴 보세요.


행사 후기 모음

행사 후기에 대한 트랙백 및 댓글을 이 글 아래에 달아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이 다음 디브온의 밑거름이 됩니다. 많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내년에도 만나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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